"새누리당 입당·중도하차, 절대 없다"

남재준 후보 "대선 레이스, 반드시 완주"

새누리당 대선후보 추대設 "입당 제의만 있었을 뿐" 일축

노민호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0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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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남재준 후보가 “대선 레이스를 반드시 완주 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남재준 후보는 지난 며칠 동안 우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선 중도 하차설’과 관련해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10일 공식 확인했다.

남재준 후보는 ‘최근 창당한 신생 새누리당이 남재준 후보를 대선후보로 추대하려 했다’는 설에 대해 “대선후보 추대 제의를 받은 바 없다”며 “단지 현재 새누리당 관계자들로부터 ‘경선에 참여할 생각이 있느냐’, ‘후보가 돼서 당선된다면 우리에게 인사 지분을 줘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입당 제의를 받은 적은 있다”고 말했다.

남재준 후보는 지난 3월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묻더라. ‘보수 단일화를 해야 하는데 되지도 않을 사람이 왜 판을 쪼개냐’고, 하지만 난 관심없다”면서 “어차피 종북좌파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제가 살 수 있겠냐. 총살감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남재준 후보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한 번 전투를 시작했으면, 죽던가 아니면 승리해서 살던가 둘 중 하나라는 것을 배웠다”면서 “중간에 되돌아가는 것을 배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남재준 후보는 대통령 선거를 치르기 위해 필요한 기탁금 3억 원과 관련해서는 “집 판 돈으로 돈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면서 “예비후보 기탁금 6,000만 원은 마이너스 통장 4,000만 원에다 저축 2,000만 원을 보탰고, 나머지 2억 4,000만 원은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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