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씨 이야기' 예매율 1위, 최수종·선우용여 효과 톡톡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20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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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예매순위 1위를 석권했다.

'선녀씨이야기'는 20일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 내 연극 카테고리에서 일간 예매율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2013년 초연된 '선녀씨 이야기'는 작가이자 연출을 맡은 이삼우 감독이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15년을 밖으로 떠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준다.

경남 거제 지역 유일의 연극단체인 예도의 대표 창작품으로, 2012년 전국연극제 대상과 희곡상, 연출상 등 5관왕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에는 국민배우 최수종(종우 役)을 비롯해 선우용여(어머니 선녀 役), 윤해영(젊은 선녀 役), 한갑수(아버지 役) 등이 원캐스트로 출연한다.

연극 '선녀씨 이야기'는 5월 6일부터 2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7만7천~8만8천원. 문의 02-1670-7018.


[사진=P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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