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춘의 국제시각 이재춘의 국제시각

[이재춘 칼럼] 선상반란에 해적선까지 나타났는데 …

난파선(難破船) 구할 새로운 선장(船長)은 누구?

"믿음직한 후보가 혜성처럼 나타난 것은 천우신조(天佑神助"

이재춘 칼럼 | 최종편집 2017.05.08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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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춘 칼럼
  • 뉴데일리 사장/편집인.
    조선일보에서 정치부, 사회부기자, 뉴미디어연구소장, 논설위원을 역임.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정보화 캠패인을 기획했고 <사람과 컴퓨터>란 정보화 특집판도 만들었다.
    신문사 최초 닷컴기업인 디지틀조선일보를 만들어 총괄부사장을 했다.

목적지를 향하여 망망대해(茫茫大海)를 거침없이 항해(航海) 중이던 거대한 여객선(旅客船)이 6개월째 난파상태에 있다. 사방에서 폭풍우(暴風雨)가 몰아치는 가운데 나침(羅針)판은 고장났고, 시계(視界)가 불투명(不透明)하여 선장이 방향타(方向舵)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동안 선상반란(船上叛亂)이 일어나 선장을 강제로 끌어 내리고 자기들이 선장이 되겠다고 주도권(主導權) 다툼이 한창이다.
이 와중(渦中)에  반란세력들과 내동(內通)해 온 해적선(海賊船)이 나타나 여객선을 통째로 끌고 가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호(大韓民國号)가 놓여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사방(四方)의 폭풍우는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일-러의 각축(角逐)을 의미하고, 선장은 박근혜 전대통령, 반란세력은 민노총 전교조 등과 연계된 종북세력, 해적선은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김정은 폭력집단을 의미한다.
불행중 다행으로 모든 승객들이 전체회의를 열어 그 여객선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운행할 선장을 다시 뽑기로 결정 하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지도자를 선택 할 것인가가 문제의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객선 내의 안전과 질서를 급속히 회복 시키는 일이다. 
새로운 선장은 배가 난파된 원인과 이유를 통찰하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반란세력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승객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야 한다.
반란세력과 야합(野合)하거나 내통(內通)한 사람은 애시당초 선장 될 자격조차 없다.


해적선을 어떻게 격퇴 할것인가? 
우선 선내서 부단히 해적과 내통해 온 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면, 해적선의 위력은 현저히 약화될 것이며
그 만큼 대처가 용이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선장이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하여는 승객들의 절대적인 신임과 신뢰가 필요 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매진한다면, 이 배를 최종목적지인 [자유통일]의 미항(美港)까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지도자의 탁월한 역량으로 주변열강의 폭풍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난립(亂立) 중인 후보들의 정견(政見)과 언행들을 매일매일 점검해 왔는데, 그동안 불철주야(不撤晝夜) 노심초사(勞心焦思) 해왔던 애국진영(愛國陣營)에 이렇게 믿음직한 후보가 혜성처럼 나타난것은 천우신조(天佑神助)임이 분명하다. 
그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드 배치, 전술핵 배치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한다. 
민노총 , 전교조, 그리고 이들과 일심동체인 종북세력을 단호하게 척결 하겠다고 한다. 
이번대선은 지금까지 우리가
땀 흘려 가꾸어온 대한민국을 허물겠다는 종북세력과 이 나라를 더 크고 강하고 힘찬 통일한국으로 만들겠다는 애국세력간의 결전(決戰)이며 승리가 바로 눈앞에 보인다.

2017년 5월9일 우리 모두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잡고 투표장으로 나갑시다.

이재춘 전 주러시아대사/ 현 북한인권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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