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시비로 업주와 말다툼하다 폭행

임영규, 폭행 혐의로 또 입건 "벌써 몇 번째야?"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7 16:42:30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배우 임영규(61)가 또 다시 형사 사건에 휘말려 신문지면을 장식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원주시 단계동 내 모 노래주점 앞에서 여주인 A씨와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배우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술값 19만원 중 10만원을 내지 않아 업주와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임영규는 A씨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행동을 하는가하면 A씨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때리는 폭력까지 행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싸움을 말리러 온 인근 상가 관계자의 목을 조른 혐의도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규를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손님이 술값을 내지 않고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영규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주 몇 병을 마시고 나오면서 술값으로 15만원을 냈다"며 '19만원 중 10만원만 냈다'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임영규는 "맥주 몇 병이 15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A씨가 지불한 금액이 너무 적다고 계속 돈을 요구해 그럴 수 없다고 말하다 항의하는 과정에서 그냥 밀쳤고, 상해를 입을 정도로 세게 밀지도 않았었다"고 해명했다.

임영규는 2003년, 2007년, 2008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2010년과 2014년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주위 사람들과 다툼을 벌여 형사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