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동북아 대기질 국제포럼' 개최…각국 도시 모여 방안 모색

미세먼지 저감 해법은?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관계자 머리 맞댄다

각국 정부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도 참석

이길호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29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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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호 기자
  • gilho9000@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서울지역 미세먼지에 대한 서울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중국 등 국외로부터의 미세먼지 유입이 50%를 상회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국제포럼은, 중국 등 동북아 도시간 협력과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부터 개최돼 올해 7회를 맞는 대기질 포럼에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국가 수도를 비롯, 13개 도시(서울, 베이징, 중칭, 지린성, 후난성, 쓰촨성, 퉁런, 지난, 홍콩, 도쿄, 교토, 기타큐슈, 울란바토르)가 참여한다.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한국 환경부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중국 우한대, 일본 미에대, 몽골생명과학대 등 각국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환경문제 전문가인 박혜숙 일본 미에대 교수와 김상훈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고농도 대기오염 비상대응을 위한 도시별 우수사례 공유,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 간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튿날에는 한·중·일 환경과학연구기관의 대기질 전문가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조사연구 및 제어기술 등을 논의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포럼이, 각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관련 도시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포럼이 도시간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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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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