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안보실장 귀국 논란에 "조기귀국 아니다"

靑,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회의…국정 공백 최소화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진행…獨순방·G20 의제·북한 동향 보고 및 토론 이뤄져

임재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06 1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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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mjaesub@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임재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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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6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순방 및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국정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10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및 G20 정상회의 일정과 의제를 점검했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국내외 동향 및 대책을 논의했다. 임 비서실장은 참모진에게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업무와 보고 및 전파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회의는 결론 없이 보고와 토론 중심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정의용 안보실장의 귀국 논란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내일 귀국키로 하고 출국하셨는데 갑자기 귀국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정의용 안보실장은 언론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서 조기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중, 한·미·일 정상회담을 커버하기 위해 가신 것이고 경제 중심의 G20는 원래부터 (정 안보 실장의)주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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