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엔 '이상한 나라의 디토'로 음악여행 떠나요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6 1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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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디토'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찾아온다.

지난 2일 예술의전당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 임동혁 등의 연주자가 초연으로 선보인 '이상한 나라의 디토'는 여름방학 버전으로 더욱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8월 19~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루이스 캐럴의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삼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헤드윅',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연출가 김민정이 전체 무대 연출을, '콩쿠르의 여왕'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디토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는다.

첼리스트 문태국,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전현주·전희진 두 자매가 결성한 베리오자 듀오 등 최근 한국 클래식계에서 떠오르는 젊은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 멤버로 참여한다.


이들은 앨리스(배우)의 안내와 함께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 클래식 레퍼토리인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지아는 "연주자들에게는 관객들에게 친근한 레퍼토리라고 해서 쉽게 여길 수 있는 곡은 없다"며 "악장으로서 다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 공연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디토'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2017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8월 17일 평촌아트홀, 26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도 공연된다.


[사진=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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