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포기한 옥택연 입대 "가족·2PM과 함께 조용히"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0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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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옥택연(28)이 비공개로 입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택연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이날 가족과 멤버들의 배웅을 받고 입소했다"고 전했다.

2PM 멤버 준케이는 4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잘 있어 곧 보자. #택연#2PM #백마부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짧은 머리에 경례 포즈를 취하며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택연은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으며,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 방송 중인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가 그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됐다.


- 다음은 택연 입대에 관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2PM 택연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하는 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가족과 멤버들의 배웅아래 이날 입대했습니다. 

언론에 입대 장소와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데일리 DB, 준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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