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청주 도로정비 등 특교세 15억원 ‘확보’

상당구 박대소교 복구사업·문화시설 보수사업 등 지원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9.29 0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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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이 28일 청주시 상당구 박대소교 재가설 및 문의면 홈너머(군도 12호선) 도로정비, 청주문화의집 리모델링 등 총 3개 사업을 위한 국비(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대소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돼 그동안 지역주민 및 많은 청주시민이 이용해왔으나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교량이 파손돼 현재 통행이 불가한 상태다.

이로 인해 청주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으며, 특히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문의면 홈너머(군도12호선) 도로의 두모리~품곡리 구간은 배수 및 노면불량으로 그간 보수공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돼 왔으며, 상당구 대성로에 위치한 청주문화의집은 20년 된 노후 건물로 주민들의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으나 지방재정 부족으로 보수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우택 의원이 정부에 요청해 박대소교 재가설 8억5000만원, 문의면 홈너머 도로정비 4억원, 청주문화의집 2억5000만원 등 국비 총 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그간 필요했던 도로정비사업 및 지역에 위치한 노후 문화시설의 보수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정우택 의원은 “이번 국비확보로 지역주민들이 지난 집중호우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활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택 의원은 지난해 7월 청주시 상당구 청남로 석교구역 기반시설 정비사업비 5억원과 충북 지방도 575호선 확·포장공사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청남시니어클럽 보수 및 명암정수지 인근 도로정비 7억원, 4월 금천고 화장실 정비사업을 위한 특교세 5억6000여만원을 확보하는 등 충북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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