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대 IAI 항공우주 기업과 항공산업 주도..

ADEX 2017, 한국카본-IAI, 무인항공기 합작사 케이에이티(KAT)설립 합의

- 한국 무인항공기 기술 발전의 한 획을 긋는다.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7 14:58:00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오세진 기자
  • sejin@newdaily.co.kr
  • [ 뉴데일리 미디어부 부장 / 뉴미디어연구소 소장 겸직 ]
    - 군사전문기자로 대테러, 국방 ICT, 항공보안, 국방 보안, 드론 분야를 담당
    - 現 미국사진기자협회 프로패셔널 기자회원 및 멘토 (NPPA : 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케이에이티(Korea Aviation Technologies,KAT) 설립을 위해 ADEX 2017 프레스센터에서 서명식을 오늘 했다. 양사는 2016년 전기식 FE-팬서 수직이착륙 제작을 위해 양해각서(MOA) 를 체결해 수직이착률 무인기를 개발해 왔다. 

새로운 합작사는 'KAT(Korea Avation Technologies)'로 명명 되었으며 군용 및 민간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수직이착륙 기능을 갖춘 유-무인 항공기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합작사는 초기 자본금 양사 300만불투자 600만불 투입해서 17년 12월부터 한국에 설립 할 예정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수직이착률 무인기는 추진장치가 틸팅이 된는 하이브리드 추진체 시스템인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고정익의 에너지 효율과 회적인기의 수직이착륙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무인기로 한국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틸르토터 항공기로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치열한 개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팬서는 작년 시험 비행이후 최종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데모 비행이후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KAT는 사단 무인기와 동등한 최대이륙중량(MTOW) 100Kg급을 내년 3월까지 개발을 완료 할 예정이고 최대이륙중량 약 300-450kg 급의 차세대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도 개발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다른 수직이착륙 유-무인항공기의 개발과 생산도 구상하고 있다" 라고 발혔다.


한국 카본 조문수 대표는 "양사는 짧은 기간임에도 굳건한 신뢰관계를 구축했고, 그 성과는 자연스럽게 합작사 설립아라는 성과로 이이졌다. 이제 KAT의 이름으로 출시될,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무인항공기는 업계에 완벽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카본의 항공용 복합소재 및 부품 사업과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IAI 샤울 샤하르 수석부사장은 "IAI는 합작사 설립을 매우 기대하고 있고, 한국카본의 탄소복합신소재 부분의 기술력과 노하우와 IAI의 항공기 설계역량이 합쳐져 KAT는 한국의 군용 및 민간시장의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양사의 협력은 한국 무인항공기 시장의 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팬서(Phanther)는 한국카본과 IAI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추진식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이다. 수직이착륙을 위해 3개의 전기 모터를 이용해 이착륙하고, 수평 비행을 위해 내연기관엔진을 이용해 고정익 비행기처럼 비행한다. 총 8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6Kg의 임무장비를 탑재를 할 수 있으며, 최대 반경 130Km까지 비행할 수 있다.

  • 오세진 기자
  • sejin@newdaily.co.kr
  • [ 뉴데일리 미디어부 부장 / 뉴미디어연구소 소장 겸직 ]
    - 군사전문기자로 대테러, 국방 ICT, 항공보안, 국방 보안, 드론 분야를 담당
    - 現 미국사진기자협회 프로패셔널 기자회원 및 멘토 (NPPA : 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