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30주년 엠블럼 수상작 '미래를 여는 열쇠'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0 0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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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엠블럼이 최종 선정됐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지난 9일 오후 2시 오페라하우스 5층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개관 30주년을 앞둔 예술의전당은 이를 기념하고 상징하는 엠블럼 디자인을 국내 포털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함께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예술행사의 홍보와 판촉활동에 활용할 대표 이미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총 699개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안정언 전 숙명여대 디자인과 교수와 내부 임직원 등 총 5명이 참여해 ▲ 주제 연관성 ▲ 독창성 ▲ 예술성의 기준으로 이뤄졌다.


당선작 '미래를 여는 열쇠'는 '30'을 소재로 한 행운의 열쇠 형태로 '예술과 문화, 예술의전당이 행복을 여는 키'라는 의미를 함축해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다채로운 컬러와 입체감으로 숫자 30을 표현한 두 작품과 '예술서른-어른'이라는 슬로건을 겸한 타이포 디자인 작품 등 총 3개의 작품이 가작으로 뽑혔다.

당선자 1인에게는 ▲ 상금 300만 원 ▲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공연 초대 ▲ 예술의전당 골드회원권(1년) ▲ 예술의전당 정기간행물에 작가와 작품 소개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작 수상자 3인에게는 상금 30만 원 등의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많은 분들이 엠블럼 디자인으로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빛내주셨다"며 "개관 30주년이라는 큰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이 황금열쇠가 되겠다"고 밝혔다. 

당선된 작품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슬로건과 함께 디자인돼 각종 30주년 기념 홍보인쇄물 등에 활용된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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