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내한공연 '에코우즈 포 평창', 코타로·송소희 출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0 0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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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57)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양방언의 정기 내한공연 '양방언 유토피아 2017 ~Echoes for PyeongChang~'이 오는 25일 오후 3시와 7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공연의 부제인 '에코우즈 포 평창'은 지난 10월 발매한 앨범 타이틀과 같다. 이는 앨범과 이번 공연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라는 동일한 소망 아래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재일 한국인 양방언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 차기 개최지(평창) 공연에 이어 모국에서의 올림픽 음악감독이라는 중직을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평창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그려냈다.

강원도 지역에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정선아리랑을 시간과 장르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들려준다. 양방언 뿐만 아니라 오시오 코타로, 송소희, 에브리싱글데이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오시오 코타로는 유니크한 주법과 감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는 평창올림픽 응원곡 작곡한 'KUON JeongSeon Arirang Variation(Feat. 양방언)'을 연주한다.

국악 아이돌에서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송소희는 양방언의 피아노에 그가 작사한 노래 '정선아리랑 다리 건너 닿기를'를 부른다. 인디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평창을 응원하는 신곡 'Go! ARARI'와 그들의 대표곡을 들려준다.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티켓, 네이버 예매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 5만5000~7만7000원. 문의 02-733-4699.

[사진=엔돌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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