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레스토랑 1000곳 어디? '라 리스트 2018' 발표

프랑스 파리 '기 사보이' 정상…신라호텔 라연 500위, 한국 중 가장 높아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7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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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가려내는 '라 리스트(LA LISTE 2018)'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의 미식 가이드북, 미디어 칼럼, 온라인 리뷰 사이트 등을 통해 선정된 '라 리스트'의 레스토랑 1000곳이 발표됐다.

가이드북들의 가이드북으로 평가받는 '라 리스트'는 전 세계 여행자들과 미식가들에게 레스토랑 선택의 지침을 마련하고자 필립 포르 프랑스 관광청 회장이 이끄는 다분야 전문가 팀에 의해 창안된 프로젝트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은 '라 리스트 2018' 공개 행사에는 한국인 에드워드 권 셰프를 비롯해 기 사보이(Guy Savoy),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등 5대륙에서 온 스타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파리 조폐국에 위치한 기 사보이(Guy Savoy)는 100점 만점에 99.75점을 얻으며 다시 한 번 최정상의 자리에 등극했다.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과 도쿄의 큐베이(Kyubey)가 99.5점 동점을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레스토랑 중에는 신라호텔의 라연이 총점 92점을 얻으며 500위를 기록했다. 그 외 정식당, 가온, 밍글스, 랩24, 권숙수, 라미띵, 모모야마, 스시 조, 도림, 테이블34가 10곳이 TOP 1000 순위에 들었다. 

일본은 2년 연속 가장 많은 134곳의 레스토랑을 순위에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프랑스(118곳),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123곳), 미국(88곳) 순이었으며, 새롭게 순위에 오른 레스토랑 중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앙골라, 베트남이 포함됐다.

'라 리스트 2018'에는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된 165개국, 1만6000곳의 추천 레스토랑을 포함하며, 모든 리스트는 '라 리스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프랑스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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