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더 마스터' 김우경 테너 지원사격…듀엣 호흡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05 17: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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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가 김우경 테너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카이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 7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벗'을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에서 카이는 클래식 마스터 김우경 테너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듀엣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OST를 부를 예정이다.

카이는 "국내 남성 성악계가 김우경 선배님의 해외진출 이전과 이후로 판도가 바뀌었다고 할 만큼 후배들에게 변화와 도전을 불러일으켰다. 선배님과 듀엣 무대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조금이라도 보탬과 힘이 될 수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모여 준비하는 최고의 무대인 만큼 선배님의 무대에 누가되지 않고 하나의 색깔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노래했다"며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이는 현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전동석, 정택운, 수호와 함께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연은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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